나른나른+_+;;
김태준
일반
11
5,558
2008.03.18 10:45
오늘은 쫌 한가해졌어요;;
날씨도 완전한 봄이고
밀려오는 졸음과..
겨울동안 움크려있어 그런지 몸도 뻑적지근하고.;;
큰 거인이 제 두발목을 잡고 휙휙 돌렸으면 좋겠어요 =0=-+0 <=거인손이 제발목을 잡은 모습;;
아님
큰 롤러가 제 몸을 쭉 밀어서 맛사지 해줬으면; ㅡㅡ0 <=짜부된 제몸입니다.;;
실컷졸다가 잠깐 밖으로 나가 동네 한바퀴 돌고와서 글남깁니다.;;
이제 뜸 더 안할거야?ㅎㅎ
ㅋㅋ
냐냐님 저 씻는거 싫어해요!ㅋ
스티키 다붙였지요~ㅎ마음이 편해졌어요.ㅋ
어제 쿠폰 다모아서 꽁짜피자 먹었어요~ㅋ
날씨가 좋아서 미쳐날뛰고 왔어요.ㅋ
삐쳐서 밖에 나가따와꾸나?+_+
목가탕 다녀 오삼~~~ 그럼 한결 나아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