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하고 왔습니다.
마법사 온
일반
7
5,292
2008.04.09 08:40
열혈 애국자도 아닌데.. ㅋ
지금껏 투표는 다한듯.
투표안하면.. 하루종일 찜찜할듯 해서.. ㅎ
(찜찜한걸 아는걸 보면 한번쯤은 빼먹었을만 한데 말야 ㅡㅡ;;)
아침투표라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..
의외로 사람이 한산해서.. 금방끝났지만 참여율이 걱정스럽군요..
투표는 금방 됩니다. ㅎ
참 투표확인증을 주더라구요.. 4월간 공립시설은 무료라는.. (박물관, 공원, 전시장 등..)
어느 업체인지 돈 좀 벌었겠네....
수고하셨슴다..
어찌그리 뽑을사람이 없던지 ~ ㅋ
저두 투표 완료...개구리가 찍었죠...꾸~욱...
디자이너는 첫벗째시안을 좋아하고, 클라이언트는 두번째 시안을 좋아한다.
왠지 공감가요~-ㅠ -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