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짜증 나는군뇨...
돌아온공공칠
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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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496
2008.06.05 20:45
저렇게 환상적인 목소리와 노래를....
그지같은 반주가 따라가지 못한거 같습니다...
노래방 반주도 아니구....
너무 아쉽습니다..
그래두 연휴라고 다 도망가고 혼자 있는 사무실에서 들으니 아주 듣기좋았습니다. ^^
문양...
하루라도 빨리...
당신의 환상적인 노래를 받쳐줄...
환상적인 반주와....
더 넓은 곳에서...
만나뵙길 기원합니다...
하이팅~
피에쑤~: 지난번 처럼 길 지나가는데 똥침놓면 미워할겁니다... --+
돌칠님..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