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!!!
★쑤바™★
일반
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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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6.30 12:26
내가.......
요즘 두꺼비 찾아다니느라 바빠서..+_+;;
글서 그랬어...
토맥에 자주 못온게.....=,.=;;;
기르던 두꺼비가,,
먹을거 넘 많이 줬떠니 배터져 죽었거든.
좋다고 받아 쳐먹더니..결국 배터져 죽었거든.
그래서 물동이에 물이 새...=,.=;;
자꾸자꾸 물이 새....+_+;;
물동이 밑독 받쳐줄 두꺼비가 필요해...
글서...
새 두꺼비 찾아댕기느라 바빴어.
거리삼촌은..
대충....맹꽁이라도 찾아 끼우라고 했는데..
맹꽁이는 미끈거려서...
두꺼비 껍딱만큼 야무진것이 없거든.
아직도 두꺼비 찾아댕기는 중이야..+_+;;
야무지고 단단한 놈으로..
한마리 찾으면 그때 다시 돌아올께...
아 윌 비 뷁......(*__)/
나한테 뭐 떠날 애인이라도 있었어야 말이지..ㅋㅋㅋㅋㅋㅋㅋ
이쁜것~emoticon_012
아님감?
오늘따라 언니가 더 보고잡다.. 젠장..
기분 우울해..
모다들...
죄다 주님섬김과 연관을 지으시는구나..OTL
건강은 젊을때 챙기야 하는데
마녀빗자루 운전 안한지도 꽤 됐어....+_+;;;;
넌....거리삼촌 만큼이나...날,, 잘 알고 있다는 뜻이야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