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ㅋㅋ 자랑~자랑~~~
누리미르
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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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868
2008.07.15 10:59
안녕들 하세요~ 찜통더위지만 전 오늘 무지 기분이 좋네요~
기분으루~날아갈것 같아용~~~
항상 전 모닝콜을 남친한테 받거든요~
가끔 빼먹어서 늦을때두 있지만...항상 기분이 좋답니다
근데..오늘은 언넝~일어나~와 다른말을 하더군요
자기랑 사겨줘서 고맙다고 글면서
항상 하던 사랑해~글면서
2000일 축하해~ 하더라구요~
울이 벌써 2000일이 되었다는게 ..믿어지지 않았지만...
제가 모르는(속직히 날짜감각이 없는)날들을 챙겨줄때마다
기분이 좋았지만.....
오늘은 너무너무 좋아서~싱글벌글~그러내요
이사람과 평생 일캐 지내면 좋겠어요~^^
짝없는분들!!! 저 구박하지마세용~ 이런글 올렸다공~쿄쿄
울님들두 더운날씨지만 행복한 하루 보냈음 좋겠어요~
이상~~~기분이 너무너무 좋은 누리미르~였씀당~~~~
지니님 저두 남친하고 놀러가파요~~~글구....그친구에겐~흠...어쩐댜~~~
애플님 감따합니당~이천언~이 날 땡기는데요 그거이 어댜~~~ㅋㅋㅋ
2000일 축하해용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