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말씀드리는건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을 말하는것 이거든요
한번도 생각을 했더라면 극단적인 결정을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
어떤 경우라도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생명을 버리는것은 엄청난 불효라고 생각합니다
앞뒤사정만 맞으면 목숨을 한부로 버려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전 이해가 안가내요
Comments
아리수
산사람은 살아야지요...얼른 떨치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
★쑤바™★
정선희 불쌍해....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되서....+_+
뿌까
그럼요 맞는 말씀입니다 죽을용기로 산다면 무엇이든 못하겠습까
부모님의 가슴에 엄청난 상처로 남을것입니다
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실까 하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더라면
극단적으로 목숨을 버리는 일까지 는 하지 안았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
토마토천사
죽을 용기로 산다면 못하는게 없을텐데 아쉬운일이네요.
명랑!
자기 의지대로 태어난게 아니 듯.
죽는것도 자기 맘 대로 해서는 안될것임.
재산 다 팔아서 변재하고 파산신청 했다면 해결 될것을
욕심이 결국.... 자포자기... 사망으로 이끈것 아닌가 생각 됨. =,.=;;
명림답부
결과만 두고 보자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,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무책임하다 남의 일에 그렇게 말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.
양재현
일단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그리고 좀 더 자세한 경과가 나올때까지는 잘잘못을 따지는건 좀 자제해야 할듯 하네요
아침이오면
하지만..세상에는 '그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' 사람도 있답니다.
지니위즐리
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부담을 더~ 많이 느껴서 그런거 같아요~ 오죽했으면... 그런생각도 들고.. 무튼 안타깝네요~ ㅠ.ㅠ
부모님의 가슴에 엄청난 상처로 남을것입니다
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실까 하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더라면
극단적으로 목숨을 버리는 일까지 는 하지 안았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
죽는것도 자기 맘 대로 해서는 안될것임.
재산 다 팔아서 변재하고 파산신청 했다면 해결 될것을
욕심이 결국.... 자포자기... 사망으로 이끈것 아닌가 생각 됨. =,.=;;
이궁....정말 충격이였어요~ ㅠㅠ 이궁..
힘내세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