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액땜.ㅠ
tomatoma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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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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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액땜.ㅠ
김태준
일반
13
10,798
2010.02.16 09:51
눈커플 살짝위에 6바늘
오른쪽 정강이 3바늘
온몸에 스크레치나서;;
오른손 붕대
양쪽다리 붕대
얼굴 스크레치로 반창고..
어젯밤 응급실갔더니 이렇게 만들어놓고
의사는 만신창이라고 놀리네요;;
부모님한테 또 혼나고;;ㅠ
새해 액땜치곤..쫌 크네요ㅋ
Comments
★쑤바™★
2010.03.04 22:46
쯧쯧..
쯧쯧..
김태준
2010.02.20 13:45
아..팔짝아
아니 밤삼킨별님아
너의 올해 운수를 내가 바꿔줄께..emoticon_032
아..팔짝아 아니 밤삼킨별님아 너의 올해 운수를 내가 바꿔줄께..emoticon_032
밤삼킨별
2010.02.20 13:25
말하지말랬는데....
계단에서 굴렀다고....
말하지말랬는데...
말하지말랬는데.... 계단에서 굴렀다고.... 말하지말랬는데...
김태준
2010.02.20 12:36
ㅋㅋ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.
물리치료 받으면서 거의 다 나았습니다.~
ㅋㅋ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물리치료 받으면서 거의 다 나았습니다.~
마법사 온
2010.02.20 09:16
교통사고 아니면..1vs100.. 응?
교통사고 아니면..1vs100.. 응?
영걸전
2010.02.17 10:27
조심하세요~
조심하세요~
giri
2010.02.17 10:16
음...조심하3 @@
음...조심하3 @@
KENWOOD
2010.02.17 10:10
새해 액땜했으니...이제 좋은일만 생기겟네...몸조리 잘해라...!!
그래도...입술 안다쳐서 다행이다...
새해 액땜했으니...이제 좋은일만 생기겟네...몸조리 잘해라...!! 그래도...입술 안다쳐서 다행이다...
kuhal
2010.02.16 16:01
... 어떤 동물이랑 싸웠길래 그리 골고루....
... 어떤 동물이랑 싸웠길래 그리 골고루....
밤삼킨별
2010.02.16 15:31
um........ 아푸지마..러...
um........ 아푸지마..러...
bear
2010.02.16 15:08
어쩌다가;; 얼른 쾌차하세요 ^^
전 오늘 눈 결막에 두번째 생긴 결석뽑으러 가서 피눈물 쏟고 왔답니다.;;
어쩌다가;; 얼른 쾌차하세요 ^^ 전 오늘 눈 결막에 두번째 생긴 결석뽑으러 가서 피눈물 쏟고 왔답니다.;;
Apple♥
2010.02.16 10:47
헐.... 많이 다쳤네..??? 어쩌다가 그랬어~~ 바보가치...
헐.... 많이 다쳤네..??? 어쩌다가 그랬어~~ 바보가치...
이지은
2010.02.16 10:45
어쩌다가~그러셨어요...진짜...설명절에~그래도~~더 큰것에 비하면서...맘 다독거리자구요. 얼른 얼른 나으면 좋겠어요~근데.......정말..어디서 구르셨어요???
어쩌다가~그러셨어요...진짜...설명절에~그래도~~더 큰것에 비하면서...맘 다독거리자구요. 얼른 얼른 나으면 좋겠어요~근데.......정말..어디서 구르셨어요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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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밤삼킨별님아
너의 올해 운수를 내가 바꿔줄께..emoticon_032
계단에서 굴렀다고....
말하지말랬는데...
물리치료 받으면서 거의 다 나았습니다.~
그래도...입술 안다쳐서 다행이다...
전 오늘 눈 결막에 두번째 생긴 결석뽑으러 가서 피눈물 쏟고 왔답니다.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