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올자,,,
tomatomac
토마토맥 since 1998.6
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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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올자,,,
KENWOOD
일반
33
7,997
2008.03.05 10:28
개구락지도 눈뜬다는 경칩인디,,,
토맥에도 활기찬 기운이 맴돌아야겠지요,,,
다덜,,,기지개 한번 쭈욱,,,펴시고,,,!!
Comments
★쑤바™★
2008.03.08 17:28
나도 먹어...+_+
나도 먹어...+_+
Apple♥
2008.03.06 09:37
불쌍한 개구리.. ㅡ.ㅜ 먹는얘기밖에 안나오는구나...
불쌍한 개구리.. ㅡ.ㅜ 먹는얘기밖에 안나오는구나...
KENWOOD
2008.03.06 09:07
아침님,,,저눔 삽질해온거라,,,(당췌 멀하시길래 이렇게 오랫만에,,,)
이기 누구심까,,,부방장님 납시었네,,,!!
참나 이쁜봄되니,,,많이들 꼼지락 거리시네,,,ㅍㅍ
이쁜아가들,,,건강히 잘크고있죠,,,^^
아침님,,,저눔 삽질해온거라,,,(당췌 멀하시길래 이렇게 오랫만에,,,) 이기 누구심까,,,부방장님 납시었네,,,!! 참나 이쁜봄되니,,,많이들 꼼지락 거리시네,,,ㅍㅍ 이쁜아가들,,,건강히 잘크고있죠,,,^^
버거
2008.03.06 04:32
올해두 여전하우~~^^
올해두 여전하우~~^^
아침이오면
2008.03.06 03:29
아웅~ 캔우드님 사진 중에 아까운 사진이네여.. 노이즈.. ㅠㅠ
그나저나.. 개구리 튀김 먹어본지도 꽤 됐네여 =ㅅ=
별민데..
아웅~ 캔우드님 사진 중에 아까운 사진이네여.. 노이즈.. ㅠㅠ 그나저나.. 개구리 튀김 먹어본지도 꽤 됐네여 =ㅅ= 별민데..
초롱소녀
2008.03.05 15:30
저도 어렸을땐 개구리 먹어봤는데...
요즘은 개구리 잡아도 걸리던데요...ㅋ
저도 어렸을땐 개구리 먹어봤는데... 요즘은 개구리 잡아도 걸리던데요...ㅋ
mamelda
2008.03.05 14:21
첨에 노동자로 잘못 봤다눈.... ㅜㅜ^
언제나 그러하듯.....
댓글이 더 재미있어요 ^^ㅋ
첨에 노동자로 잘못 봤다눈.... ㅜㅜ^ 언제나 그러하듯..... 댓글이 더 재미있어요 ^^ㅋ
신리
2008.03.05 13:15
뒷다리...만나죠......ㅋㅋㅋㅋㅋ
뒷다리...만나죠......ㅋㅋㅋㅋㅋ
color
2008.03.05 12:33
개구리가... 새끼를 낳는군요... 몰랐네...emoticon_015
개구리가... 새끼를 낳는군요... 몰랐네...emoticon_015
안쏘니
2008.03.05 12:13
명랑햄 그래도 청개구리의 애도의 뜻으로 초장정도는 찍어줘야~
거기다 소주한잔...(소주는 사촌 두꺼비로다?)emoticon_014
명랑햄 그래도 청개구리의 애도의 뜻으로 초장정도는 찍어줘야~ 거기다 소주한잔...(소주는 사촌 두꺼비로다?)emoticon_014
명랑!
2008.03.05 12:00
청개구리 새끼는 그냥 삼킨담서? emoticon_015
청개구리 새끼는 그냥 삼킨담서? emoticon_015
KENWOOD
2008.03.05 12:00
울식당아지매한테,,,개구리반찬카믄,,,밥주걱으로 맞는다,,,ㅍㅍ
니두 맛난거 마이무라,,,!!
울식당아지매한테,,,개구리반찬카믄,,,밥주걱으로 맞는다,,,ㅍㅍ 니두 맛난거 마이무라,,,!!
안쏘니
2008.03.05 11:57
점심시간 가까워지는구나~
친구야 맛난거 묵그라~~
반찬은 알재? 개구리~~반~찬!!
점심시간 가까워지는구나~ 친구야 맛난거 묵그라~~ 반찬은 알재? 개구리~~반~찬!!
KENWOOD
2008.03.05 11:50
헉,,,노다지를 읽어버리다니,,,ㅠㅠ
황소개구락지,,,발로 냅따 걷어찼는디두,,,꼬물락거리더라,,,ㅍㅍ
헉,,,노다지를 읽어버리다니,,,ㅠㅠ 황소개구락지,,,발로 냅따 걷어찼는디두,,,꼬물락거리더라,,,ㅍㅍ
안쏘니
2008.03.05 11:49
캔아 나 군대있을적 황금개구리 새끼 여러마리 잡아다 다크걸랑 잡아묵을라고 종일 파리잡아다 주고~ 개미잡아주고~ (벌은 먹다가 침에 찔려서 다시 뱉더라-요모습 가관이야~)
노심초사 길렀건만 수혜가 나서 떠 내려갈뿌따!!! OTL
황소개구린 땅에 냅다 던져도 안죽데~ emoticon_015
캔아 나 군대있을적 황금개구리 새끼 여러마리 잡아다 다크걸랑 잡아묵을라고 종일 파리잡아다 주고~ 개미잡아주고~ (벌은 먹다가 침에 찔려서 다시 뱉더라-요모습 가관이야~) 노심초사 길렀건만 수혜가 나서 떠 내려갈뿌따!!! OTL 황소개구린 땅에 냅다 던져도 안죽데~ emoticon_015
KENWOOD
2008.03.05 11:38
피피오아이님,,,emoticon_016
피피오아이님,,,emoticon_016
KENWOOD
2008.03.05 11:36
그쵸,,,빠짝 튀겨서,,,소금에 찍어묵는게 제맛~!!
역쉬 밀양촌눔,,,지대로 강하군,,,쏘니야,,,줄줄이개구락지 무꼬싶다,,,!!
그쵸,,,빠짝 튀겨서,,,소금에 찍어묵는게 제맛~!! 역쉬 밀양촌눔,,,지대로 강하군,,,쏘니야,,,줄줄이개구락지 무꼬싶다,,,!!
ppoi
2008.03.05 11:34
불속에 던져 넣으면
반쯤 익어서 튀어나오던..개구리..
그걸 잡아서 다시 불속으로 -_-
불속에 던져 넣으면 반쯤 익어서 튀어나오던..개구리.. 그걸 잡아서 다시 불속으로 -_-
하루
2008.03.05 11:30
그냥 소금에..-ㅠ -;;;;;;;;쩝;;;
맛있는데..다들 드셔보셨을덴데..-ㅂ -a...
그냥 소금에..-ㅠ -;;;;;;;;쩝;;; 맛있는데..다들 드셔보셨을덴데..-ㅂ -a...
안쏘니
2008.03.05 11:26
저거 생긴것이 배는 주황색인 무당개구리 같은디~~
저건 몬먹어~
나 어렸을적 첫미음먹일때 울 엄니께서 시장서 대자로 말린 개구리사다가 죽해줬다던데
개구린 잡아다가 강아지풀에 꺾어서 줄줄이 꽂아서 댈꼬와야 더 맛나~
저거 생긴것이 배는 주황색인 무당개구리 같은디~~ 저건 몬먹어~ 나 어렸을적 첫미음먹일때 울 엄니께서 시장서 대자로 말린 개구리사다가 죽해줬다던데 개구린 잡아다가 강아지풀에 꺾어서 줄줄이 꽂아서 댈꼬와야 더 맛나~
공허
2008.03.05 11:21
튀겨야 제맛입니다.... 암요...
튀겨야 제맛입니다.... 암요...
KENWOOD
2008.03.05 11:15
산골아,,,그거 된장에 찍어묵나,,,우째 묵어야 맛나,,,!!
산골아,,,그거 된장에 찍어묵나,,,우째 묵어야 맛나,,,!!
KENWOOD
2008.03.05 11:10
강하다니깐,,,산골이는,,,머쪄부려,,,!!
강하다니깐,,,산골이는,,,머쪄부려,,,!!
명랑!
2008.03.05 11:07
헉.... 개구릴 먹었다구? emoticon_016
기리야~! 아들 잘 간수해라~~! "트키!" 산골소녀를 조심하길...
===333
헉.... 개구릴 먹었다구? emoticon_016 기리야~! 아들 잘 간수해라~~! "트키!" 산골소녀를 조심하길... ===333
하루
2008.03.05 11:02
어릴적 그 뜨거운 냄비속에서 팔딱팔딱 뛰던 개구리가 기억이나요-ㅂ -;;;
어릴적 그 뜨거운 냄비속에서 팔딱팔딱 뛰던 개구리가 기억이나요-ㅂ -;;;
KENWOOD
2008.03.05 10:57
산골이는 마니 무거바께따,,,그다지도 마싯나,,,!!
개구리는 올챙이 안기다리나요,,,
산골이는 마니 무거바께따,,,그다지도 마싯나,,,!! 개구리는 올챙이 안기다리나요,,,
giri
2008.03.05 10:53
음....아들아.....^^;;;
음....아들아.....^^;;;
하루
2008.03.05 10:52
개구리는 뒷다리가..-ㅠ - 쩝
개구리는 뒷다리가..-ㅠ - 쩝
KENWOOD
2008.03.05 10:49
앗,,,와따,,,삼춘맴을 아는건 산골이뿐이구나,,,노라줘~~~!!
앗,,,와따,,,삼춘맴을 아는건 산골이뿐이구나,,,노라줘~~~!!
하루
2008.03.05 10:48
-ㅂ -아..
깨구락지..눈,,톡 건들고 싶다..
뵨탠가봐;;ㅋㅋ
-ㅂ -아.. 깨구락지..눈,,톡 건들고 싶다.. 뵨탠가봐;;ㅋㅋ
KENWOOD
2008.03.05 10:47
아,,,개구락지야,,,넌아느냐,,,기다리는 이마음을,,,!!
아,,,개구락지야,,,넌아느냐,,,기다리는 이마음을,,,!!
KENWOOD
2008.03.05 10:40
기다릴거야,,,놀아줄때까지,,,오메불망,,,!!
기다릴거야,,,놀아줄때까지,,,오메불망,,,!!
KENWOOD
2008.03.05 10:37
아,,,암두 엄구나,,,그렇담,,,혼자놀기의 진수를,,,후다다다닥,,,!!
아,,,암두 엄구나,,,그렇담,,,혼자놀기의 진수를,,,후다다다닥,,,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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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 누구심까,,,부방장님 납시었네,,,!!
참나 이쁜봄되니,,,많이들 꼼지락 거리시네,,,ㅍㅍ
이쁜아가들,,,건강히 잘크고있죠,,,^^
그나저나.. 개구리 튀김 먹어본지도 꽤 됐네여 =ㅅ=
별민데..
요즘은 개구리 잡아도 걸리던데요...ㅋ
언제나 그러하듯.....
댓글이 더 재미있어요 ^^ㅋ
거기다 소주한잔...(소주는 사촌 두꺼비로다?)emoticon_014
니두 맛난거 마이무라,,,!!
친구야 맛난거 묵그라~~
반찬은 알재? 개구리~~반~찬!!
황소개구락지,,,발로 냅따 걷어찼는디두,,,꼬물락거리더라,,,ㅍㅍ
노심초사 길렀건만 수혜가 나서 떠 내려갈뿌따!!! OTL
황소개구린 땅에 냅다 던져도 안죽데~ emoticon_015
역쉬 밀양촌눔,,,지대로 강하군,,,쏘니야,,,줄줄이개구락지 무꼬싶다,,,!!
반쯤 익어서 튀어나오던..개구리..
그걸 잡아서 다시 불속으로 -_-
맛있는데..다들 드셔보셨을덴데..-ㅂ -a...
저건 몬먹어~
나 어렸을적 첫미음먹일때 울 엄니께서 시장서 대자로 말린 개구리사다가 죽해줬다던데
개구린 잡아다가 강아지풀에 꺾어서 줄줄이 꽂아서 댈꼬와야 더 맛나~
기리야~! 아들 잘 간수해라~~! "트키!" 산골소녀를 조심하길...
===333
개구리는 올챙이 안기다리나요,,,
깨구락지..눈,,톡 건들고 싶다..
뵨탠가봐;;ㅋㅋ